고니는 한국들어오기 전에 마지막 다이빙을 나갔을것이구
버그는 보트랑 퍼밋 문제로 여기 저기 뛰어 다니고 있을것이 눈에 선하구나....
하는일이 일사 천리로 진행되면 좋으련만 뭔일을 함에 있어서 우여곡절을 겪는다는건 내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거라고 좋게 받아들이자.. 버그 강사 왠만해선 힘들다라는 소리 안하는 사람인걸 알기에
형으로써 더 맘이 아프다만... 앞으로 잘되기 위함이라 생각하자... 잘될거니까...
형으로써 응원뿐이 해줄게 없고 가끔씩 얼굴보러 가는거 뿐이네.
다음주 화요일이면 얼굴 보니 맥주한잔 기울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자
곤이도 준비 잘해서 한국 조심히 들어오구.. 버블라 화이팅....~~~~~!!!